문단 (context)
한편, 지역학이 지역의 정체성, 문화자원 발굴 및 홍보,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지역사 및 지역문화교육 등과 연계되면서 강좌나 답사프로그램 운영에서 점차 다양한 영역으로 관련 사업이 확장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여 관내 대학에 학점 이수가 가능한 지역학 강좌를 개설하거나 지역학연구소를 설치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지역학연구소 설치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끊길 경우에 그 지속성 확보가 어려워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 밖에 하나의 경향으로 지역학과 연계한 이야기꾼이나 마을해설사 양성사업을 들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부평학 스토리텔러’ 양성, 제주특별자치도의 ‘마을구술사’ 양성, 전라북도 전주시의 ‘마을술사’ 사업 등이 있다. 부평학 스토리텔러 양성은 2013년부터 부평구가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3년의 경우, 강사활동 경험이 있는 구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8주(주 1회)에 걸쳐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부평의 역사․민속․경제․문화․환경 및 정책 등에 대한 강의 및 워크숍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수료자에게는 부평학 스토리텔러 자격증이 수여되고 관내에서 부평학 관련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혜택이 부여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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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0905 | 부평구가 구민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것은 뭐야 | 가능 | 부평학 스토리텔러 |
| 980906 | 부평구가 2013년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은 뭐지 | 가능 | 부평학 스토리텔러 |
| 980907 | 부평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무엇을 진행하고 있니 | 가능 | 부평학 스토리텔러 |
| 980908 | 부평구는 지역학연구소를 위해 무엇을 만들었을까 | 불가 | 부평학 스토리텔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