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정부는 이러한 장소상실과 지역쇠퇴에 대응하기 위해 대안적 지역발전이론을 검토․수용하고 다양한 계획과 정책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지금 지역이 처한 문제는 주어진 계획체계 속에서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표준화․객관화된 데이터 알고리즘만으로 분석할 수 없다. 즉 추상적인 계획이 지역을 대변할 수 없으며, 통계자료나 데이터의 조합만으로 역동적인 지역변화의 궤적에서 인간의 창의성․감수성․의외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담아내고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류태희, 2014). 따라서 통계적․계량적 분석방법이 아닌 통찰력과 통합학문(inter-discipline)적인 접근을 통해 지역의 현재적 상황을 진단하고 지역 고유의 사회․문화적 특성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역연구, 지역지리학, 로컬리티 연구 등을 포괄하는 ‘지역학’이 대안적 지역발전의 기반이자 실효성 있는 방법론으로 부상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1125 | 통찰력과 통합학문적인 접근으로 어느 곳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해야 하지 | 가능 | 지역 |
| 981126 | 어느 곳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찰력과 통합학문적인 방법으로 모색해야 하는가 | 가능 | 지역 |
| 981127 | 통찰력과 통합학문적인 접근으로 지속가능한 어느 곳의 발전을 찾아봐야 해 | 가능 | 지역 |
| 981128 | 체계성과 계획적인 접근으로 희귀성이 있는 어느 곳의 경제성을 찾아봐야 할까 | 불가 |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