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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쇠퇴에 대응한 지역학의 역할과 문화정책적 접근에 관한 연구 paragraph_id 4572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10250311296091
도서명
지역쇠퇴에 대응한 지역학의 역할과 문화정책적 접근에 관한 연구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도
2018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오랫동안 일본에서 지역을 연구해 온 마루타 하지메(2011)는 “지역의 존재 그 자체를 의심하게 되었고, 많은 지역이 자율성과 개성을 잃고 더욱이 병치나 통합 기능까지 쇠퇴한 빈껍데기만 남아있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그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① 지역 간 격차의 양상이 변화하고 있으며(행정경계로 표현되는 지역 간 격차보다는 국소적인 지역 간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즉 어느 지역이든 부유층과 빈곤층의 삶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대신, 각각의 계층끼리의 차이는 적어지고 있다는 현실), ② 언어, 행동양식, 생활관심 등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져 사회관계자본으로도 통용된 지역의 문화적 자질의 동질화가 강화되고 있고(‘패스트 풍토화’), ③ 지역경제권이 소멸하고 ④ 주어진 지역자치와 지방분권 개혁이 있어도 사실은 ‘주민의 낮은 자치의식’과 ‘주민과 지방자치체와의 격절’이 커져간다고 현대의 사회를 진단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80801 많은 일본 지역이 개성을 잃고 통합 기능이 쇠퇴한 빈껍데기만 남았다고 표현한 사람이 누구야 가능 마루타 하지메
980802 많은 일본 지역의 개성이 상실되고 통합 기능이 후퇴한 허울만 남았다고 서술한 사람이 누구니 가능 마루타 하지메
980803 누가 많은 일본 지역이 고유의 특성을 잃고 통합 기능도 약해졌다고 말했을까 가능 마루타 하지메
980804 누가 많은 일본 지역의 통제 기능이 강화되고 개성이 사라진 경직된 곳이 되었다고 표현했지 불가 마루타 하지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