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그간 지역에 대한 국가 정책은 산업화에 따른 도시화와 이에 따른 비도시지역의 과소화, 쇠퇴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으며, 이는 현재에도 유효한 ‘지역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마을’, ‘촌락’과 같은 인간 정주의 기본단위라 할 수 있는 소(小)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회복하고자 하는 정책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분야로 다루어지고 있다. 김선희 외(2016)는 “미래 국토발전을 위하여 ‘마을’(village)의 지속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한 국가의 정책적 개입이 능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을은 장소에 기반을 둔 모듬살이 공간이며, 직접적 대인관계를 기반으로 구성되는 사회적 단위이자 구성원들에게 연대감과 정체성을 부여하는 기반이다. 마을은 다른 커뮤니티와는 달리 구성원을 재충원하고, 구성원의 존속에 필요한 자원을 조달하며, 긴장과 갈등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능력을 갖춘 항상성을 가진 사회시스템이다. 따라서 마을은 한 국가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단위(김선희 외, 2016:4-5)인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0809 | 국가를 형성하고 구성원들에게 연대감과 정체성을 부여하는기본단위가 뭐야 | 가능 | 마을 |
| 980810 | 국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구성원의 정체성과 단합을 부여하는 기본조직은 뭐야 | 가능 | 마을 |
| 980811 | 국가를 형성하는 구성원의 기본조직은 뭐야 | 가능 | 마을 |
| 980812 | 동아리를 형성하는 기본 단체는 뭐야 | 불가 | 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