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첫째, 조직 및 예산에 관한 것이다. 현재 지역학은 지방자치단체 주도 하에 진행되고 있어 지자체장의 정치적 혹은 현실적 판단에 따라 지역학 기관의 유지와 소멸이 결정되는 것과, 외부 공모과제 의존에 따른 안정적 운영 부족의 문제가 상존하고 있다. 대학 내 연구소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지원이 축소되거나 끊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연구에 애로가 발생하고 있으며, 소규모의 단기 연구는 위탁을 받아 수행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단기간에 종결되는 사업 중심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중앙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정 지원과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둘째, 전담 인력의 수급에 관한 점이다. 지역학 기관 운영 인력은 5명 이내가 대부분이며, 이 또한 정규인력보다는 객원 혹은 계약직 직원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신진 연구 인력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지역학 학문 후속세대의 지속적인 재생산과 안정적 공급은 지역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적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적인 연구인력 외 구술사, 해설사 등과 같이 주민․공동체 참여를 지원할 인력의 확보도 요구되는 바, 지역학과 지역 내 일자리․일거리 창출을 연계한 인력수급 모델 개발도 적극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0941 | 지자체장의 정치적 혹은 현실적 판단에 따라 기관의 유지와 소멸이 결정되는 학문은 뭐야 | 가능 | 지역학 |
| 980942 | 기관의 존속와 폐지가 지자체장의 정치적 혹은 현실적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학문은 뭐지 | 가능 | 지역학 |
| 980943 | 기관의 존폐가 지자체장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건 무슨 학문이니 | 가능 | 지역학 |
| 980944 | 정부의 정치적 판단 하에 연구비 예산이 꾸준히 늘어나는 학문은 무엇일까 | 불가 | 지역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