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셋째, 지역학과 관련 사업을 둘러싼 협력과 연대에 관한 것이다. 현재 지역학 관련 연구자 및 기관 의 교류와 협력 사업은 그리 활발히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지역학 연구기관은 대학부설 연구소, 지자체 출연 연구기관 부설 센터 등 그 조직의 형태가 다양하고 지향하는 바가 각기 달라 일관된 목표설정과 공동사업 추진에 애로가 있다. 그리고 지역학은 그 특성상 자칫 과도한 지역주의와 폐쇄성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지역학과 연관된 제 단체 간 안정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정기적 모임을 가지고 있는 ‘한국지역학포럼’의 경우, 공식적으로 단체가 설립․ 등록되지 않은 회의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지역학 관련 기관 및 주체들이 상호 교류․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안정적인 채널 확보가 필요하며, 특히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지역학 교류 및 정보플랫폼 구축 또한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정부지원과 관련된 것이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지역학 육성과 지원에 근거가 되는 법․ 제도가 미비하고, 소관부처도 명확하지 않다. 무엇보다도 지역학에 대한 정부의 인식이 그리 높지 않은 점이 가장 큰 한계라 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0945 | 정기적 모임을 가지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단체가 설립 및 등록되지 않은 게 뭐야 | 가능 | 한국지역학포럼 |
| 980946 | 무엇이 정기적 모임을 가지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단체로서 창설 및 등록되지 않았을까 | 가능 | 한국지역학포럼 |
| 980947 |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어도 무엇이 단체로서 공식적으로 수립 및 등록되지 않았을까 | 가능 | 한국지역학포럼 |
| 980948 |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어도 무엇이 법인으로서 공식적으로 수립 및 등록되지 않았을까 | 불가 | 한국지역학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