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여기서는 지역자치조직 재편을 통해 과소문제에 대응하면서 문화자원을 유지계승하여 온 히로시마현(広島県) 아키타카타시(安芸高田市) 북쪽 끝에 위치한 카와네(川根) 마을 사례(Kim and Bu, 2009)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마을은 60년 이상에 걸친 일본의 과소고령화 속에서 주민조직에 의한 지역자치가 유지되고 있으며, 지역자치조직의 재편으로 지역문화자원을 계승하고 있는 사례다. 카와네 마을은 전형적인 산촌이다.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총 면적의 84%가 삼림이며, 마을을 이루는 19개 취락은 산지의 각 계곡에 분포한다. 지금은 아키타카타시의 한 마을에 불구하지만 1956년 이전까지 기초자치단체로서 카와네촌(川根村)이었다. 하지만 같은 해 전후의 시정촌 합병에 따라 인근 2개 촌락과 함께 타카미야정(高宮町)으로 재편되어 행정자치권을 잃게 되었다. 그 후 2004년에 최근의 시정촌 합병(平成の大合併)으로 인근의 5개 정(町)과 합병되어 현재의 아키타카타시로 재편입되었다. 그 결과 카와네 마을은 농촌 자치단체인 아키타카타시 중심지로부터 약 25km 떨어진 오지가 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0993 | 몇 개의 취락이 산지의 각 계곡에 분포하며 카와네 마을을 이루고 있을까 | 가능 | 19개 |
| 980994 | 카와네 마을은 산지의 각 계곡에 분포하는 몇 개의 취락으로 구성되어 있니 | 가능 | 19개 |
| 980995 | 카와네 마을을 이루는 몇 개의 취락이 산지의 각 계곡에 퍼져 있어 | 가능 | 19개 |
| 980996 | 고카야마 마을을 이루는 몇 개의 취락이 산지의 각 계곡에 분포하고 있지 | 불가 | 19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