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제주자치도민들은 실제 전통 소멸과 공동체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현재 옛 제주의 삶을 구술할 수 있는 70~80대 연령의 인구는 대략 5만 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의 구술여건, 건강여건, 거주여건 등의 문제 등을 고려하였을 때, 마을당 100명 이내이다. 이 세대가 지나고 나면, 제주의 전통적 삶의 방식이나 마을공동체에 대한 구술 채록 및 정보 획득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위기의식 속에 민간 차원의 아래로부터의 마을기록화 사업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마을기록화 사업을 둘러싼 각 주체들 간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들 간의 협력과 소통, 교류를 이끌 플랫폼(예를 들어 마을 단위의 지역학 혹은 아카이브센터)이 부재하여 시민들이 생산․수집한 자료와 자원의 공유와 활용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지역 및 마을 단위의 공유와 교류를 위한 ‘플랫폼’ 공간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1057 | 공동체 변화와 전통 소멸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사람은 누구야 | 가능 | 제주자치도민 |
| 981058 | 공동체 변화와 전통 소멸에 대한 위기감을 누가 느끼고 있지 | 가능 | 제주자치도민 |
| 981059 | 누가 전통 소멸과 공동체의 변화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니 | 가능 | 제주자치도민 |
| 981060 | 누가 전통 소멸과 공동체의 변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을까 | 불가 | 제주자치도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