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러한 지향성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지역학과 공공정책간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한데, 무엇보다도 ‘문화정책’과의 결합이 요구된다. ‘문화’는 광의적으로 인간 생활양식의 총체이며, ‘지역학’은 지역에 뿌리내린 사람과 공동체의 삶의 흐름, 그것이 만들어낸 유무형의 자산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정의된다면, 문화정책은 ‘지역학’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가 현실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일련의 조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지역학은 ‘문화정책’을 통해 활동영역의 확장과 실천성을 담보 받을 수 있으며, 문화정책, 특히 지역문화정책은 지역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제반 문화 환경에 관한 구체적 진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받음으로써 정책의 구체성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지역학은 문화자치, 나아가 지역의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지역분권의 학문적 기반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지역문화정책의 중요 분야로 ‘지역학 진흥’을 채택해야 하며, 이의 실현을 위한 제도적이고 정책적 조치가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지역사회 변화의 직접적이고 실제적 대상인 소지역(기초자치단체와 마을) 차원에서 이러한 선순환 관계가 유지․발전될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304029 | 지역학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실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일련의 조치가 뭐야 | 가능 | 문화정책 |
| 1304030 | 지역학의 연구결과를 기초로 무엇이 현실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하나의 조치일까 | 가능 | 문화정책 |
| 1304031 | 무엇이 지역학의 연구결과를 두고 해결방안을 찾는 한 방법을 의미하지 | 가능 | 문화정책 |
| 1304032 | 경영학의 연구결과를 기초로 무엇이 현실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일련의 조치니 | 불가 | 문화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