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지역학은 지역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이해되며, 기존에는 지역연구(regional studies)나 지역과학(regional science)과 구분되지 않은 경향이 있었다. 사전적인 의미로 ‘지역학’은 ‘일정한 지역의 지리나 역사, 문화 따위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의미한다. 즉, 지역학은 장소의 이력을 기록하고 그 의미를 새기는 작업으로, 역사․ 문학․ 철학․ 지리․ 사회․ 건축․ 도시․ 조경 분야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하여 조명하는 「융합학」이다(송인호, 2012). 또한 지역학은 ‘일정한 공간을 토대로 연구 대상을 설정하고, 종합적 또는 학제적으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학문’(박찬식, 2017)이라 할 수 있다. 지역학은 학문 자체가 가지는 고유 특성과 함께, 일상 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의 주체적인 접근 및 현장 중심적인 접근을 지향한다. 박찬식(2017)은 ‘① 지역학은 주로 각 지역 명에 접미사 ‘학(學)’을 첨언, ② 공간적으로는 해당지역에 초점을 둔 연구 대상으로 제한, ③ 시간적으로는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하는 종합적 관점에 바탕, ④ 학문적 영역으로는 융복합 학문적 접근을 통한 학제적 학문을 지향’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304069 | 지역학은 공간적으로 해당지역에 초점을 두지만 학제적 학문을 지향한다고 한 자는 누구야 | 가능 | 박찬식 |
| 1304070 | 해당지역에 공간적으로 중점을 두지만 학제적 학문을 추구하는 것이 지역학이라고 누가 그랬지 | 가능 | 박찬식 |
| 1304071 | 누가 지역학이 여러 학문 분야의 연계 속에서 나아간다고 했니 | 가능 | 박찬식 |
| 1304072 | 학제적 학문을 지향하는 것이 생명공학이라고 말한 자는 누구일까 | 불가 | 박찬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