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지역학과 관련 문화정책 진흥의 기초는 지역에 대한 기초자료의 수집과 기록이다. 2000년대 이후 지역학에 대한 관심은 높아짐에 따라 지역학연구기관이 곳곳에 생기고 있지만 예산과 더불어 인력수급의 문제가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혹은 마을 등 지역사회 변화 위기에 가장 첨예하게 노출된 소지역 단위의 일상(日常)에 대한 조사와 자료 수집을 위해서는 현장에 밀착된 조사․ 연구 인력의 수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경래(2015)는 마을공동체에서 기록관리의 실무를 수행하는 사람인 ‘마을아키비스트’의 안정적인 재생산이 마을아카이브와 지역연구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한다. 제주학연구센터의 ‘구술사’ 양성, 전주문화재단의 ‘마을술사’ 사업은 마을단위 인력양성의 현실 필요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채록된 지역의 기억과 수집된 자료는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 확립, 지역 내 사회․문화적 갈등 해소, 나아가 산업적 활용을 통한 지역 재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304113 | 2000년대 이후 무엇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 | 가능 | 지역학 |
| 1304114 | 어떤 학문에 대한 관심이 2000년대 이후에 증가했지 | 가능 | 지역학 |
| 1304115 | 어떤 학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건 2000년대부터야 | 가능 | 지역학 |
| 1304116 | 프랑스에서 무슨 학문에 대한 관심이 1995년대부터 사라졌니 | 불가 | 지역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