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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임금체계 현황과 개편방안 제17차 KLI-JILPT 워크숍 paragraph_id 4664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8875777
도서명
한·일 임금체계 현황과 개편방안 제17차 KLI-JILPT 워크숍
발행기관
한국노동연구원
연도
2017
KDC 분류
정치학
문단 (context)
고용 관계를 극히 단순화하면 노동 급부 및 급부의 반대 급부와의 관계가 된다. 더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얼만큼 일하고 어느 정도의 임금을 받을 것인가”라고 하는 관계가 된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얼만큼 일하고”에서 “얼만큼”과 “어느 정도의 임금을 받을 것인가”에서 “어는 정도”의 관계에 대한 규칙 설정이다. 그런데 언뜻 보면 당연한 것 같이 보이는 가정이지만 기업의 인사 관리에서 구미와 일본 사이에는 이러한 관계에 대한 사고 방식에 차이가 있다. 구미에서는 적어도 비 엘리트층(미래의 관리직 후보로 간주되지 않는 층)에서는 “얼만큼 일하고” 라는 부분은 입사 전에 그 범위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며, “어는 정도의 임금을 받는가”의 부분은 일본보다 강력한 기업간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기업이 각 직원에게 요청할 수 있는 담당 업무의 범위와 지불하는 보수는 사회적인 통념으로 정해져 있어 기업은 이를 쉽게 변경할 수 없다. Marsden은 미국, 영국, 독일 기업은 이러한 일정한 제약을 받으면서 인재 활용을 실시할 필요성에 직면하고 있음을 지적한다(Marsden 1999).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26405 비 엘리트층에서 일본보다 강력한 기업 간 임금 시세가 형성된 곳은 어디야 가능 구미
1026406 어느 지역이 비 엘리트층에 대한 기업 간 급여 시세가 일본보다 강하게 조성됐니 가능 구미
1026407 비 엘리트층의 회사 간 급여 시세는 어디가 일본보다 강으니 가능 구미
1026408 엘리트층에서 한국보다 강력한 기업간 임금 시세가 형성된 곳은 어디야 불가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