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북한은 1960년대에 들어와 ‘민주기지론’을 견지하면서 평화통일 제안과 ‘남조선혁명’이라는 이중전략을 구사했다. 남조선혁명의 실천수단으로 제기된 것이 ‘남북연방제’라 할 수 있다. 북한의 연방제안은 김일성의 1960년 8월 14일 ‘8.15 광복 15주년 기념연설’에서 처음으로 제의됐다. 김일성은 이 연설에서 “어떠한 외국의 간섭도 없이 민주주의적 기초 위에서 자유로운 남북 총선거를 실시하는 것이 평화적 조국통일의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편”이라고 하면서 “만일 그래도 남조선 당국이… 아직은 자유로운 남북 총선거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과도적인 대책으로서 남북 조선의 련방제를 제의한다”고 했다. 그 내용은 당분간 남북의 현재 정치제도를 그대로 두고 “… 두 정부의 대표들로 구성되는 최고민족위원회를 조직해 남북 조선의 경제·문화발전을 통일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자”는 것이었다. 당시 북한의 제의는 표면상으로는 연방제를 나타냈으나 실제로는 국가연합에 가까운 것이었다. ‘남북연방제’에 이어 북한은 ‘조국통일 5대 강령’을 내놓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46397 | 남한과 북한이 외국 간섭 없이 자유롭게 총선거를 실시하자고 연설한 사람이 누구지 | 가능 | 김일성 |
| 1146398 | 누가 총선거를 국외 간섭 없이 남한과 북한이 자유롭게 단행하자고 연설했니 | 가능 | 김일성 |
| 1146399 | 어떤 사람이 남북이 자유롭게 외국 간섭 없이 총선거를 하자고 했어 | 가능 | 김일성 |
| 1146400 | 북한이 외국 간섭 없이 자유롭게 총선거를 하게 하자고 남한에서 말한 사람이 누구야 | 불가 | 김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