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2019년 국제질서의 세 번째 특징은 ‘냉전 2.0’의 시대로 묘사할 수 있다. 20세기 미국과 소련을 주축으로 하는 세계적인 군사적 안보 대립구도를 냉전 1.0시대로 간주한다면, 냉전 2.0은 미국과 중국을 주축으로 하는 관세, 무역, 경제 전쟁의 대립구도를 가진 새로운 특징으로 설명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경제 전쟁을 넘어서 국제질서 주도권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다. 또한 양국은 세계를 어떠한 형태로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전쟁’의 형태로까지 나아가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관세, 무역, 경제 전쟁은 2018년과 2019년에 격화되었다. 2018년 7월에 양국은 상대방에게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경제 전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2019년에 들어와 5월을 기점으로 또 다시 고율의 관세 부과와 시장 확대를 통한 경제 전쟁을 재개하였다. 이러한 경제 전쟁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EU 국가들도 가담하면서 그 범위와 강도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각국이 글로벌 수준에서의 기술 선도 국가를 겨냥하면서 벌어지는 ‘기술 냉전’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46197 | 2019년 국제질서의 세번째 특징인 냉전은 미국과 어느 나라의 대립구도에 의한거야 | 가능 | 중국 |
| 1146198 | 미국과 어느 국가의 대립구도로 인해 2019년의 냉전이 이루어졌어 | 가능 | 중국 |
| 1146199 | 2019년의 냉전은 미국과 어느 나라의 대립을 말하는거니 | 가능 | 중국 |
| 1146200 | 2045년의 냉전은 독일과 어느 국가의 대립구도로 인해 이루어질까 | 불가 |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