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김대중 대통령은 1998년 2월 취임사에서 “북한이 원한다면 정상회담을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천명하였다. 이후 정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북정상회담과 특사교환을 제의하였고, 북한이 이에 호응해 옴에 따라 2000년 6월 제1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평양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갖고 이산가족 문제, 경제 및 사회·문화교류 문제 해결을 위한 「6.15 남북공동선언」에 합의하였다. 김대중 정부 시기에 수립된 대북포용정책은 이른바 ‘햇볕정책’으로 불리며 민족자주를 전면에 표방하는 「6.15 남북공동선언」으로 나타났다. 「6.15 남북공동선언」은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의 공통점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서 통일문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즉 남북한이 당장 제도적·법적 통일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현 체제를 인정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하면서 교류협력을 통해 점진적·단계적으로 사실상의 통일을 실현해 나간다는 데 합의한 것이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45977 | 북한이 원한다면 정상회담을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 사람은 누구니 | 가능 | 김대중 대통령 |
| 1145978 | 누가 북한이 바란다면 정상회담 의지가 있다고 언급하였을까 | 가능 | 김대중 대통령 |
| 1145979 | 북한이 원한다면 정상회담을 가질 뜻이 있다고 누가 말했어 | 가능 | 김대중 대통령 |
| 1145980 | 누가 북한과 함께 올림픽을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지 | 불가 | 김대중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