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셋째, 남북은 경제협력을 통해 그동안 분단과 대립으로 개발이 정체됐던 지역들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이 지역들을 경제공동체의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 분단시대 한반도는 ‘국토의 허리’가 잘림으로써 토지 이용이 제한됐다. 군사분계선에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의 북부 지역은 민간인 통행이 제한되거나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 북한도 남한과 마찬가지로 분단으로 인해 토지 이용에 제한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으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사라지고 남북 간 소통이 활발해진다면, 한반도의 남과 북, 동과 서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특히, 서울-인천-해주-개성 등이 연계되는 경기만 일대, 중국으로 진출하는 신의주 일대, 속초에서 원산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지역, 한반도와 중국·러시아 국경이 만나는 두만강 하구 지역 등은 남북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해 줄 수 있는 핵심 개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46461 | 남북이 무엇을 통해 분단으로 개발이 정체됐던 지역들을 발전시켜나갔지 | 가능 | 경제협력 |
| 1146462 | 무엇을 통해 남북한이 분단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들을 발달시켜나갔을까 | 가능 | 경제협력 |
| 1146463 | 분단으로 발전이 지연됐던 지역들을 남북한이 무엇을 통해 성장시켰니 | 가능 | 경제협력 |
| 1146464 | 무엇 때문에 남북한의 분단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들이 더욱 침체되었어 | 불가 | 경제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