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둘째, 평화통일교육은 북한 사회에 대한 객관적 이해, 곧 ‘있는 그대로의’ 북한 사회 이해를 추구해야 한다. 오랫동안 계속된 남북 대결로 인해 남한 주민의 북한 사회 인식에는 부정적인 선입관, 편견이 많이 개입되고 있다. 한편 남북한 주민은 매우 이질적인 정치·경제제도 아래에서 수십 년 간 떨어져 살아왔기 때문에 당연히 서로 다른 가치관, 정서, 생활문화 등을 많이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한의 공통점 인식만을 강조한다면 이는 오히려 북한 사회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방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평화통일교육은 국민들이 북한 사회에 대한 부정적 선입관, 편견을 극복하고, 남북한의 차이를 존중하면서 남북한의 ‘같음’과 ‘다름’을 함께 인식하도록 하는 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 셋째, 평화통일교육이 평화의 제도화에서 나아가 평화의 내면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다름’의 인정, 다양성 존중, 비폭력적 의사소통, 평화적 갈등 해결 능력 함양 같은 요소들을 적극 담아나가야 한다. 이러한 평화통일교육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남북한 주민은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평화와 통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46521 | 남북한 주민이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통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교육은 뭐야 | 가능 | 평화통일교육 |
| 1146522 | 통일을 위해 남북한 주민이 마음의 장벽을 허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은 뭐야 | 가능 | 평화통일교육 |
| 1146523 | 남북한이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교육은 뭐야 | 가능 | 평화통일교육 |
| 1146524 | 북한이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불필요한 교육은 뭐야 | 불가 | 평화통일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