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반도 평화의 공고화, 완전한 평화정착을 위해서는 남북한의 군사적 갈등과 긴장관계를 해소하는 ‘평화의 제도화’와 함께, 분단으로 만들어진 남북 대결 의식을 화해와 협력, 평화공존 의식으로 바꾸는 ‘평화의 내면화’가 필요하다.3 평화의 내면화를 위해 중요한 과제는 남북 주민 간 상호 신뢰와 이해를 쌓아 갈 수 있는 남북 사회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사회 구성원 간의 만남과 교류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낳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평화의 내면화에 기여한다는 점은 이미 20세기 중반부터 국제사회가 인식하고 실천하면서 입증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에서 1944년 사이 연합국 교육 장관들은 런던에 모여 교육 재건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기구 창설을 논의했고, 이 결과 1945년 11월 16일 런던에서 37개국 대표가 유네스코를 창설했는데, 이 기구 헌장 서문에는 다음과 같은 지혜가 담겨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312201 | 1942년부터 런던에 모여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기구 창설을 논의한 사람들이 누구야 | 가능 | 연합국 교육 장관들 |
| 1312202 |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기구 창립을 1942년부터 런던에 집합하여 상의한 사람들이 누구니 | 가능 | 연합국 교육 장관들 |
| 1312203 | 누가 런던에 모여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기구를 세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을까 | 가능 | 연합국 교육 장관들 |
| 1312204 | 세계 무역에 대한 국제기구를 세우는 것에 대해 제네바에 모여 반대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 불가 | 연합국 교육 장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