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북한은 1970년 초 남한의 혁명세력이 주체가 돼 남조선혁명을 수행해야 한다는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 전략을 공식 채택했다. 이는 남과 북에 서로 다른 체제가 공고화되면서 공산화통일이 점차 어려워질 것이라는 인식하에, 우선 남한에서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이후 사회주의 혁명을 진행시킨다는 ‘단계적 혁명론’이다. 또한 북한은 남조선혁명을 완성하는 실천 요소로서 북한체제의 혁명역량, 남조선혁명역량, 그리고 국제적 혁명역량의 강화 등의 ‘3대 혁명역량 강화’를 내세웠다. ‘3대 혁명역량 강화’ 노선은 대내적으로 남조선혁명 수행을 위한 혁명기지로서의 북한의 능력과 역할을 제고 시킨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주체사상에 의한 북한 주민들의 정치사상적 무장 강화, 자립적 민족경제 건설을 통한 경제역량 강화, 혁명의 승리를 보장하는 수단으로서의 군사역량 강화 등을 강조하고 있다. 대남 차원에서는 우리 사회 내부의 모순을 최대한 첨예화하고 지하당 조직의 확대, 다양한 형태의 통일전선 형성 등으로 사회 혼란을 유도해 우리 사회 내부에서 인민혁명이 일어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한반도 공산화통일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병행한다는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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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6389 | 북한에서 1970년대 초에 남한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채택한 전략이 뭐야 | 가능 |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 |
| 1146390 | 남한에 대하여 북한이 1970년대 초 공식적으로 선택한 전략이 뭘까 | 가능 |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 |
| 1146391 | 1970년대 초 북한은 남한에 대한 어떤 전략을 채용했어 | 가능 |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 |
| 1146392 | 북한이 중국에 대하여 1930년대 초 공식적으로 선택한 전략이 뭐지 | 불가 |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