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인류가 만든 책들을 전 세계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되면 누구나 쉽게 검색해 들여다보거나 인쇄 또는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구상이 구체적인 실행단계로 접어들었다. ‘세계 디지털 도서관’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구상은 개방적인 정보문화 실현 운동을 선도해 온 브루스터 케일 등을 중심으로 10여 년 전부터 제시되었고, 이 구상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기술도 10년 전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필요한 자금이 조달되지 않았다는 점과 저작권 보호법의 규제를 비롯한 법률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이 구상이 구상단계에 머물러 있었는데, 약 5년 전부터 정보기술 업계와 주요 도서관들이 적극 가담하기 시작하면서 실행의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야후 등 주요 정보 기술 기업들이 구상의 실행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태도를 보이면서 본격적인 실행단계가 시작되었다. 세계 디지털 도서관 사업은 미 의회 도서관 빌링턴 관장이 지난 2005년, 제각기 독특한 여러 문화들을 한 자리에 모아둘 경우 전 세계인들을 하나로 모으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처음 제안한 것으로서, 협력 국가의 역량강화를 통한 정보격차 해소 등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76905 | 세계 디지털 도서관 사업은 2005년에 누가 처음으로 제안했어 | 가능 | 빌링턴 관장 |
| 1276906 | 누가 2005년에 세계 디지털 도서관 사업을 처음 제시했지 | 가능 | 빌링턴 관장 |
| 1276907 | 2005년에 세계 디지털 도서관 사업을 처음 내놓은 사람은 누구야 | 가능 | 빌링턴 관장 |
| 1276908 | 누가 국내 디지털 박물관 사업은 2000년에 처음 제안했을까 | 불가 | 빌링턴 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