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반면에 유럽대륙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고용보호법제(EPL)가 발전하고 사회보장제도 또한 성숙한 국가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보수주의 복지레짐 또는 조합주의 복지레짐의 특징 중 하나이다. 이 레짐 하에서 근로빈곤층의 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실직빈곤층이 된다. 그것은 고용보호법제로 인해 취업자가 빈곤층으로 전락할 개연성이 낮고, 실업보험제도를 통해 단기실직자 대부분이 일정한 소득보장을 받아 빈곤층으로 진입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 복지레짐에서 근로빈곤층이란 장기실직으로 근로소득도 없고, 실업급여 수급기간도 만료된 집단에서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최후의 사회안전망인 공공부조제도나 실업부조제도의 수급자로 남게 된다. 이 점에서 유럽대륙 국가에서 근로빈곤층 문제란 장기실직상태의 복지수급자의 문제와 동일시되는 경향이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77593 | 유럽대륙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무엇이 발전했니 | 가능 | 고용보호법제 |
| 1077594 | 무엇이 유럽대륙 국가에서 비교적 발달했을까 | 가능 | 고용보호법제 |
| 1077595 | 유럽대륙 국가에서 상당히 발달한 게 뭐야 | 가능 | 고용보호법제 |
| 1077596 | 무엇이 아시아 국가에서 보다 더 발달했어 | 불가 | 고용보호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