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국에 진출한 회사들은 알리바바를 제외하고는 모두 현지지사를 설립하였는데, 이 지사의 성격은 북미 등지의 현지지사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북미 등지에서 현지지사는 대부분이 인수합병된 자회사로서 현지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채널의 역할을 하는 데 비해, 한국의 현지지사는 샨다를 제외하고는 독자적으로 설립한 자회사로서, 시장확대의 역할 보다는 한국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찾기 위한 목적, 그리고 중국 기업들의 자국산 콘텐츠를 테스팅하기 위한 목적을 주로 한다. 즉, 한국에 진출한 중국 인터넷기업들은 한국에서 시장을 확보하고 수익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들어왔다기보다는, 글로벌 전략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해외시장에서 보다 환영받을 수 있는 콘텐츠 선별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서의 목적을 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 진출 중국 인터넷기업들은 북미 등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대적 인수합병이 아닌, 더 많은 양질의 콘텐츠를 적은 리스크로 확보할 수 있는 간접투자의 형식을 많이 채택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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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361 | 한국으로 진출한 회사들 중 어떤 회사를 제외하고 모두 현지지사를 설립했니 | 가능 | 알리바바 |
| 1006362 | 어떤 회사를 빼고 한국으로 진출한 회사들이 모두 현지지사를 설립했지 | 가능 | 알리바바 |
| 1006363 | 어떤 회사가 한국으로 진출하여 유일하게 현지지사를 세우지 않았을까 | 가능 | 알리바바 |
| 1006364 | 어떤 회사가 설립한 현지지사가 미국으로 진출했어 | 불가 | 알리바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