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정리하자면, 중국 인터넷기업들은 진출 초기에는 한국의 선진적인 콘텐츠를 확보하여 중국과 기타 해외시장에 퍼블리싱하기 위해 한국에 진출하였고, 이는 ‘개발-퍼블리싱 모델’이라는 가장 전형적인 패턴으로 굳어졌다. 그러나 중국이 퍼블리싱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접하고, 게임발굴과 운영노하우에서 점차 주도권을 가지게 되면서, 이들은 조금 더 공격적이고 주도적인 형태의 진출을 감행하게 된다. 두 번째 단계는 지사설립과 M&A를 통한 기술 확보이다. 중국 게임업체들은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이미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인력 활용과 현지 R&D를 통해 기술축적 역량을 보여주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텐센트, 샨다, 쿤룬 등 대부분의 진입업체들이 각자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하여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발굴하게 된다. 또한 M&A를 통해 현지 기업을 지사화, 자회사화 하는 경우도 많았다. 텐센트코리아, 샨다코리아, 쿤룬코리아, 퍼펙트월드의 NGL 등이 그 예로서, 대다수의 중국 인터넷기업들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직접 진출을 감행하였고, 조인트벤처였던 NGL은 퍼펙트월드에 인수됨으로써 퍼펙트월드가 100%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가 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06365 | 퍼펙트월드에 인수된 기업은 어디야 | 가능 | NGL |
| 1006366 | 퍼펙트월드에 어느 회사가 인수됐지 | 가능 | NGL |
| 1006367 | 퍼펙트월드는 어느 기업을 넘겨 받았니 | 가능 | NGL |
| 1006368 | 퍼펙트월드와 병합한 기업은 어디일까 | 불가 | NG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