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사업체 중심의 공간전략에서 나아가 그 곳을 이용하는 종사자와 인근 주민들까지도 고려한 공간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제도는 토지분양 이후 중앙정부의 역할이 지극히 미미하여 장소(place)와 사람(people) 간 분리현상을 야기하고 있다. 주변의 일반인까지 포섭하여 산업을 육성한 사례로 일본의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를 들 수 있다. 일본의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는 '93년 아시아의 학술‧연구기능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신대학구상(新大学構想)’을 수립하였다. 신대학구상이란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환경을 형성하고 시설의 공동이용과 상호협력 아래 교육‧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정책이었다. 이 구상에 따르면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시설로서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하였는데, 이를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들 시설은 기타큐슈시가 설립하고 민간에서 위탁 관리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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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0913 |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는 아시아 연구기능의 거점을 조성하려고 무엇을 수립했지 | 가능 | 신대학구상 |
| 960914 | 아시아 연구기능의 발판을 조성하려고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가 무엇을 수립했니 | 가능 | 신대학구상 |
| 960915 |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가 무엇을 수립해 아시아 연구기능의 거점을 만들려고 했어 | 가능 | 신대학구상 |
| 960916 |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가 무엇을 수립해 유럽 연구기능의 거점을 만들려고 했을까 | 불가 | 신대학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