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지방정부는 종사자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입지시키고 관리해야 할 것이다. 현재 지방정부의 역할은 기업의 유치까지로 한정되어 있는 경향이 강하고 기업의 입주 이후에는 기업 종사자들에 대한 장소 조성은 미진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 사례지역의 경우 종사자들은 공원에 대한 만족도는 높으나 불편한 사항으로 운동공간 부족을 꼽고 있다. 운동공간과 같은 체육공원은 신도시계획에서 주민들을 위한 시설로 배치되었을 뿐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의 자족성 확보를 위해 조성한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오히려 자족적인 기능이 배치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이 인력관리와 복지 차원에서 실내 체력단련실을 조성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기업의 종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공적 공간은 거의 조성되지 못하였다. 지방정부는 기업의 의견과 더불어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채널을 계획단계에서 확보해야 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종사자들이 만족하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60917 | 지방정부 역할은 누구에 대한 장소 조성에 미진할까 | 가능 | 기업 종사자 |
| 960918 | 지방정부의 역할은 누구를 대상으로 한 장소 조성에 미진해 | 가능 | 기업 종사자 |
| 960919 | 누구에 대한 장소를 만들어 주는 게 지방정부의 역할에서 부족하니 | 가능 | 기업 종사자 |
| 960920 | 지방정부의 역할은 누구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조성에 최적화 되어 있지 | 불가 | 기업 종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