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장소정체성에 대한 종사자들의 의식을 조사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 정도를 질문하였다. 응답결과 두 항목 모두 ‘보통’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판교테크노밸리에 대한 정체성 형성이 미흡하고 장소애착이 미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판교에 입주하여 근무한지가 평균 16개월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이들 종사자들이 일터에 대하여 갖는 정체성은 취약할 것으로 추정된다. 일터의 이미지와 소속감 형성이 취약한 이유는 도시 인프라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 종사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도시인프라에 대하여 공원/녹지에 대해서는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일 뿐 전반적으로 불만을 표시하였다(만족지수 2.57). 그 중에서도 주거여건(주택의 종류, 가격, 쾌적성)에 대해서는 최하의 평가를 내렸다. 판교테크노밸리가 판교신도시의 자속성 확보 차원에서 계획되었다고 하지만 실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소프트웨어 산업 종사자들은 판교신도시의 주택 가격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60877 |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소프트웨어산업 종사자들은 무엇에 부담을 느끼지 | 가능 | 주택 가격 |
| 960878 |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출근하는 소프트웨어산업 종사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건 뭐야 | 가능 | 주택 가격 |
| 960879 | 무엇에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산업 종사자들이 부담을 느낄까 | 가능 | 주택 가격 |
| 960880 | 송도 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선박산업 종사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건 뭘까 | 불가 | 주택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