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현재 국내에서 암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소득 대비 광열비 비중 10%라는 에너지 빈곤의 기준 역시 편의적으로 차용하고 있는 것으로, 그 적실성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영국에서는 적정 온도 유지라는 세부 기준이 적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런 근거에 대한 검토가 부족한 편이고, 경상소득과 가처분 소득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에 대해서도 논쟁적이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와 같이 빈곤선을 기준으로 삼을 경우에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한정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판단이 쉽지 않다. 2013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전기 가스 단절, 연료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중위소득의 50%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소득에서 에너지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에 격차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인다. 결국, 적정한 수준의 에너지 비용 지출이 담보되지 않으면, 에너지 복지도 근본적인 한계에 처해짐을 말해 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33409 | 소득에서 무엇이 차지하는 비중의 격차가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에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니 | 가능 | 에너지 비용 |
| 1133410 |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소득에서 무엇이 차지하는 비중의 차이가 벌어지는 경향을 보이지 | 가능 | 에너지 비용 |
| 1133411 |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소득에서 무엇이 차지하는 비율의 차이가 커질까 | 가능 | 에너지 비용 |
| 1133412 |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소득에서 무엇이 차지하는 비중의 차이가 좁혀지는 경향을 보여 | 불가 | 에너지 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