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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통권 제156호2017년 11월 paragraph_id 6119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1120307118091
도서명
문화재사랑 통권 제156호2017년 11월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7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장석이 특히 돋보이는 가구는 선이 단순하고 투박한 반닫이에요. 서민들이 애용하던 반닫이는 지방색이 가장 뚜렷한 가구죠. 평안도 박천 지방의 숭숭이 반닫이는 기하학적 도형을 정교한 투각으로 표현해 장석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줍니다. 숭숭이 반닫이에 사용되는 장석은 시우쇠(무쇠를 불에 달구어 단단하게 만든 쇠)를 일일이 정으로 쪼아 무늬를 투각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목가구나 건축물을 제작할 때 기능은 보강하면서 장식적인 효과까지 얻기 위해 금속장식이 필요하다. 이러한 장식을 총칭하여 ‘장석’이라고 하는데, 기능적 요소뿐 아니라 아름답게 치장하여 꾸밈새로 쓰이는 모든 것을 통틀어 일컫는다. 현대에는 장석이 가구나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어 그 가치를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장석은 조선시대 초기까지는 단순한 형태로 꼭 필요한 부분에만 사용되다가 후대로 내려오면서 장식적인 면이 강조되었다. 장석을 만드는 두석장(豆錫匠)은 경국대전 공조의 경공장(京工匠) 속에 포함되었을 만큼 오랜 전통을 갖고 있다. 장석의 주재료인 황동이 콩 색깔과 비슷하다고 하여 두석장이란 이름이 붙여졌지만, 황동과 백동은 물론 시우쇠까지도 장석재로 쓰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295841 장석을 만드는 자로서 공조의 경공장 속에 포함되었던 자를 누구라고 칭하지 가능 두석장
1295842 경국대전 공조의 경공장으로 분류되었던 자로서 장석을 제조하는 것은 누구니 가능 두석장
1295843 누가 장석을 만들며 경국대전 공조의 경공장에도 속할까 가능 두석장
1295844 장석을 만드는 자로서 병조의 보덕 속에 속했던 자를 누구라고 부르는가 불가 두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