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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통권 제156호2017년 11월 paragraph_id 6125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1120307118091
도서명
문화재사랑 통권 제156호2017년 11월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7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금속으로 표현된 금동탑의 화려한 장식과 꾸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로써 금동탑은 옥외에 설치해 예배를 드리는 대상으로서의 탑이 아닌 건물 안에 모셔둔, 하나의 공예품이란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고려시대에는 이와 같이 청동으로 소형의 불탑을 제작해 절에 봉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높이가 20~30㎝ 정도인 것에 반해 국보 제213호 금동탑은 155㎝로 대형 금속공예품이다. 현재 남아 있는 탑신은 5층이지만 본래 7층 정도였으며 머리장식의 일부가 사라진 것으로 보아 본래 높이는 지금보다 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보 제213호 금동탑은 기단부 위에 탑신 부를 구성하고 상부에 상륜부를 장식해 일반적인 석탑의 형식을 갖췄다. 아래층 기단의 각 면에는 연꽃잎이 둘러져 있는데 이는 고려시대 석탑양식의 특징이다. 반면 옥개부의 사방 모서리가 처마와 같이 살짝 올라간 것, 1층 탑신에 출입문과 기둥을 두고 그 위에 지붕을 얹은 것은 목조 건축의 형식을 따른다고 볼 수 있다. 그 자체로서의 화려한 표현력도 감탄할 정도지만 금동탑 안에 담긴 다양한 건축양식은 이 탑의 연구 가치를 더욱 높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291833 청동으로 소형의 불탑을 제작해 절에 봉인했던 시대가 언제지 가능 고려시대
1291834 어느 시대에 청동으로 소형의 불탑을 제작해 사찰에 봉인했니 가능 고려시대
1291835 청동으로 소형 불탑을 만든 것은 어느 시대야 가능 고려시대
1291836 목재로 된 대형 불탑을 어느 시대에 만들었을까 불가 고려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