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특히 그리스의 마라톤평야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물리치고 얻은 승리를 아테네에 전하기 위해 약 40km를 달려와 승전보를 전하고 절명한 필리피데스를 기리기 위한 마라톤은 모든 경기가 끝나는 대회 최종일에 열려 올림픽의 꽃으로 불리며 올림픽의 상징이 되었다. 때문에 손기정은 마라톤 우승자에게 특별히 수여되는 필리피데스 조각상과 고대 그리스의 청동투구를 부상품으로 받았다. 하지만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는‘아마추어 선수에게는 메달 이외에 어떠한 선물도 공식적으로 수여할 수 없다’는 규정을 근거로 손기정에게 청동투구를 수여하지 않았고, 당시 일본선수단은 청동투구를 독일에 남긴 채 귀국했다. 손기정은 훗날에야 이 청동투구가 부상품임을 알게 되어 각고의 노력 끝에 1986년 8월 9일 베를린올림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돌려받았고, ‘이 투구는 나의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것’이라며 국가에 기증하여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청동투구는 역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1987년 서구 유물로는 처음으로 보물 제904호로 지정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94085 | 마라톤 평야에서 얻은 승리를 전하기 위해 약 40km를 달린 사람이 누구야 | 가능 | 필리피데스 |
| 1294086 | 약 40km를 마라톤 평원에서 얻은 승리를 전하기 위해 달린 사람이 누구일까 | 가능 | 필리피데스 |
| 1294087 | 마라톤 평야에서 얻은 승리를 알리기 위해 누가 약 40km를 뛰었지 | 가능 | 필리피데스 |
| 1294088 | 누가 마라톤 평야에서 얻은 승리를 알리기 위해 사람을 먼저 보내서 전하게 했는가 | 불가 | 필리피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