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둘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근로의욕이 낮은 근로빈곤층의 경우 대부분 1:1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한데, 고용센터에 우선 의뢰됨에 따라 지자체에 재의뢰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지체되고, 상담 담당자가 바뀜에 따라 1:1관계 형성이 힘들어지며, 더불어 이들로 하여금 자존감 하락이라는 심리적 상처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았다. 복지서비스를 위한 욕구파악 시 개인적으로 민감한 측면들이 많기 때문에 전산상으로는 고용센터와 지자체 간에 공유하기 힘든 사항들이 다수 발생하고, 피상담자 입장에서는 지자체 재의뢰 시 이러한 개인적인 상황들을 상담자에게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근로능력이 높거나 취업역량이 높은 준비된 대상자에게 사전단계는 효과적이지만, 근로의욕이 낮은 대상에게는 효과적이지 못하고, 장기간 심화상담과 사회적응⋅심리치유⋅관계형성이 근로의욕이나 동기부여와 의식전환의 계기가 되는데, 이런 단계가 생략되는 것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77457 | 근로 능력이 높거나 취업 역량이 높은 준비된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것은 뭐야 | 가능 | 사전단계 |
| 1077458 | 취업 역량이나 근무 능력이 높은 준비된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것은 뭐지 | 가능 | 사전단계 |
| 1077459 | 무엇이 근로 능력이나 취업 역량이 높은 준비된 사람에게 효과적이니 | 가능 | 사전단계 |
| 1077460 | 무엇이 근로 능력이나 취업 역량이 낮은 사람에게 효과적일까 | 불가 | 사전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