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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통권 제126호2015년 05월 paragraph_id 6324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7060333182301
도서명
문화재사랑 통권 제126호2015년 05월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5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올챙이국수틀 역시 서글프다. 예전에 사용하던 올챙이국수틀은 지금도 남아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올챙이국수틀도 귀하다. 깊은산골에서 가족들끼리 굶지 못해 먹는 음식을 만들면서 제대로 된국수틀을 만들기는 힘들다. 그걸 일부러 만들 필요도 없다. 바가지에 구멍을 뚫고 반죽을 내리 눌렀다. 지금 막국수 만들 듯이, 국수가 내려오는 곳에는 뜨거운 물이 설설 끓고 있다. 뜨거운 물에 들어간 옥수수 가락은 아무래도 점도가 약하다. 툭툭 끊어진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수 꼴도 힘들어진다. 결국 올챙이처럼 짧은 마디가 물속에서 마치 올챙이 헤엄치듯 한다. 익혀서 바로 건져낸 다음 냉수처리를한다. 그나마 국수 꼴을 갖출 수 있다.옥수수는 17세기 무렵 한반도로 전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옥玉이박혀 있는 듯 예쁜’ 수수다. 남미-유럽-중국-한반도로 전래되었으리라 추정한다. 단 한 번도 반가의 밥상에 올라본 적이 없다. 제사상에도 잔치에도 오르지 못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7221 17세기 무렵 한반도로 전파되었지만 한 번도 제사상이나 잔치에 오르지 못한 것은 뭐니 가능 옥수수
1087222 한반도에는 17세기 무렵에 퍼졌지만 한 번도 제사상이나 잔치에 오르지 못한 것은 뭐지 가능 옥수수
1087223 한 번도 제사상이나 잔치에 오르지 못한 음식으로 17세기에 한반도로 전파된 것은 뭐야 가능 옥수수
1087224 16세기 무렵 한반도로 전파되어 잔치나 제사상에 반드시 오르고 있는 것은 뭘까 불가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