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현실전쟁’에서 주력 결전의 살상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절대 전쟁의 논리를 상대방에게 강요하기 위해서는, 불확실성을 의미하는 마찰(friction)을 관리하는 한편, 절대전쟁의 세계에서 승리를 보장하는 변수인 수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예비대를 확보해야 한다. 전략적 예비대가 필수불가결한 이유는 마찰이 정확히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완전히 예방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클라우제비츠는 군사 지휘관의 ‘천재적’인 지휘나 평시 훈련이 마찰을 일부 관리할 수 있지만, 어떠한 노력도 마찰을 완전히 배제 할 수 없다고 보았다. 따라서 주력결전에서 승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결정적인 전투가 벌어지는 지점에서 전술적으로 수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다(Clausewitz, 1984, pp. 200-213). 그런 점에서 클라우제비츠는 전(全) 전선의 우위는 확보할 수 없더라도 결정적인 전투에 대한 상대적 병력 집중을 위해 전략적 예비대를 확보해야 한다고 보았다(Clausewitz, 1984, pp. 194-215).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90613 | 마찰은 어떠한 노력에도 완전히 배제될 수 없다고 본 사람이 누구지 | 가능 | 클라우제비츠 |
| 1090614 | 어떠한 노력에도 완전히 갈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본 사람이 누구야 | 가능 | 클라우제비츠 |
| 1090615 | 누가 마찰은 어떠한 노력에도 완전히 빼놓을 수 없다고 보았을까 | 가능 | 클라우제비츠 |
| 1090616 | 누가 어떠한 노력에도 행복을 완전히 누릴 수 없다고 보았는가 | 불가 | 클라우제비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