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하지만 점진적 압박 전략을 통해서는 재래식 분쟁을 확실하게 억제할 수 없음이 드러났다. 설령 군사적 수단의 섬멸효과를 확실히 측정할 수 있다고 간주하더라도, 군사적 수단을 통해 상대에게 의지를 강요할 수 있을지 여부는 정치 요소에 영향을 받는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베트남 전쟁에서 핵능력의 과시 및 전략폭격을 통한 인명살상만으로는 적의 의지를 꺾을 수 없다는 것이 실제로 드러났다. 그 결과, 체계적 방법을 활용해 군사적 수단을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국방관리 중심의 안보정책은 군사이론가들의 비판 대상이 되었다. 다수의 학자들은 군대가 순수한 군사 부문에 대한 관심보다는 관료정치 및 관리 기술의 향상에만 집중했다는 점을 비판했다.23) 일부 학자들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 체계적인 접근을 비판하고, 전통주의적 관점을 옹호하기도 했다(McMaster 1998, ch. 4; Vego, 2015, pp. 61-63).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50045 | 인명살상만으로는 적의 의지를 꺾을 수 없다는 것은 어떤 전쟁을 통해 드러나게 되었어 | 가능 | 베트남 전쟁 |
| 1250046 | 어떤 전쟁을 통해 인명살상만으로는 적군의 의지를 깰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니 | 가능 | 베트남 전쟁 |
| 1250047 | 인명살상으로 적군의 사기를 꺾을 수 없다는 게 나타난 전쟁이 뭐야 | 가능 | 베트남 전쟁 |
| 1250048 | 평화협상만으로는 적의 의지를 꺾을 수 없다는 것을 어떤 전쟁으로 확인했어 | 불가 | 베트남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