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적 작전선 차단을 위해 조미니가 가장 강조한 변수는 ‘기동’(maneuver)이었다. 병력의 수나 전선 개수, 기지 위치 등은 전구의 특성 및 정치적 상황에 따라 제약을 받는데 반해, 기동은 아군의 통제 가능성이 가장 높으면서도, 작전선 차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전에 대해 조미니가 가장 높은 관심을 가진 부분은 ‘기동’의 기하학적인 방향이었다. 조미니는 전장을 크게 4지점(CD: 아군기지, BD: 적기지, AC: 피아의 주요목표, AB: 지형적 장애물)으로 단순화했다. 이 때, 아군(E)의 초기 배치와 기동 방향은 피아의 주요목표인 국경(AC), 지형적 장애물(AB), 적의 위치(I) 및 기동방향(BD→AC)에 따라 결정된다. 적이 BD의 한 지점으로부터 목표 지점(AC)을 향해 기동하는 경우, 조미니는 AC의 정면에서 적과 대치하는 것보다는, 적 기지의 대각선 방향(CD)에 기지를 두고 적의 작전선 측후방(BD)으로 기동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기동을 통해 적과의 정면대결은 회피하면서 아군의 전선이 FGH의 형태로 전개되면, 아군(E)은 자연스럽게 BD에서 I까지 연결되어 있는 적의 작전선을 차단하게 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90589 | 적 작전선 차단을 위해 조미니가 가장 강조한 변수가 뭐야 | 가능 | 기동 |
| 1090590 | 조미니가 적 작전선 봉쇄를 위해 어떤 변수를 제일 부각했니 | 가능 | 기동 |
| 1090591 | 어떤 변수를 조미니가 적 작전선을 막기 위해 가장 강조했을까 | 가능 | 기동 |
| 1090592 | 아군 작전선 확보를 위해 조미니가 가장 강조한 게 뭐야 | 불가 | 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