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어머니 취업이 미취학자녀에게 어려움을 줄 것이라는 질문은 2016년에만 조사가 이루어져 역시 인식변화를 파악할 수 없다. 2016년 자료를 이용해 남녀 간 인적 특성별로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를 살펴본다. 남성에 비해 여성들이 찬성 응답비율이 높은데 자녀를 실질적으로 양육하는 여성들이 느끼는 부담감이 훨씬 큼을 보여준다. 연령이 높을수록 어린자녀는 어머니가 돌봐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데 특이하게도 청년층과 30세 이상 집단 간 인식괴리가 큰 편이며 6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남성의 찬성 응답 비중이 여성에 비해 소폭 높다. 청년층의 경우 출산한 자의 비율이 높지 않다면 이들의 자녀보살핌에 대한 인식은 관념적인 수준일 것이며 실제 양육 경험이 있는 30세 이상 집단에서 자녀 보살핌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할 것이다. 학력별로는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찬성 응답비율은 감소하고 반대 응답은 증가하고 있다. 대학재학 및 중퇴집단이 오히려 대졸자집단에 비해 찬성 응답비율이 낮은 것은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중퇴자는 상대적으로 연령이 낮고 미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가구소득기준으로는 남성 표본의 경우 큰 차이가 없고 여성표본은 500만원 이상 고소득가구에서 부정적 응답비율이 높았고 300∼499만원 중위소득 표본에서 긍정적 응답비율이 높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62757 | 연령이 높을수록 어린 자녀는 누가 돌봐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 | 가능 | 어머니 |
| 1062758 | 연령이 높을수록 어떤 사람이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한다는 생각이 세니 | 가능 | 어머니 |
| 1062759 |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자녀는 누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할까 | 가능 | 어머니 |
| 1062760 | 연령이 낮을수록 어떤 사람이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한다는 생각이 세지 | 불가 |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