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경제적 혹은 도구적 지지에 대한 유교 문화권의 규범적 태도가 약화되었다면 실제 지지 행동은 특히 본인의 부모와의 관계에서는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실제 지지의 교환이 규범적 동기보다는 상호성의 동기나 필요에 의해 이루어짐을 뜻한다. 더구나 배우자보다는 본인 부모 중심으로 지지가 일어난다는 점은 더욱 그러한 추론을 뒷받침한다. 규범과 행동 중 어떤 것이 더욱 변화가 빠른가? 정서적 지지를 본다면 후자라 할 수 있다. 2006년에는 가장 많이 연락하거나 만나는 대상이 장남과 아들이었다면 2016년에는 확실히 장녀와 딸로 변화했다. 정서적 지지의 측면에서는 이제 부계중심에서 양계중심을 넘어 모계중심으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러한 변화가 동거에 따른 잦은 접촉이라고 할 수도 없다. 가장 많이 접촉하거나 만나는 자녀와의 동거 비율은 10년 사이에 뚜렷이 줄어들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62949 | 실제 지지 행동은 본인과 누구와의 관계에서 증가하였지 | 가능 | 부모 |
| 1062950 | 자신과 누구와의 관계에서 실제 지지 행동이 증가하였을까 | 가능 | 부모 |
| 1062951 | 지지 행동이 늘어난 것은 나와 누구와의 관계인가 | 가능 | 부모 |
| 1062952 | 도구적 지지행동은 교사와 누구와의 관계에서 증가하였니 | 불가 | 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