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하지만, 앞서 제시한 변화들이 한국사회에서 결혼과 행복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결혼은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인식되는데, 성별에 관계없이 결혼을 통해 경제적으로 안정을 누릴 수 있고, 건강이 개선되는 등의 유익을 기대하기 때문이다(Steven and Eshleman, 1998). 결혼 관련 변수인 동거, 입양, 그리고 이혼 등에 대해 살펴보면, 동거 및 입양에 대해서는 서구와 달리,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의 결혼 적령기의 남녀는 동거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동거 비율이 낮으며, 결혼 이외의 자녀를 갖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었다(Choe, 2002). 또한, 유교적 전통으로 인하여 입양이 드물었다(Lee, 2007). 즉, 가족이 결혼을 통해서만 형성되는 경향이 강했다. 동거 및 입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가족형성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결혼이 감소하고 초혼 연령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62873 | 어느 지역의 결혼 적령기 남녀가 동거를 부정적으로 인식했어 | 가능 | 아시아 |
| 1062874 | 결혼 적령기 남녀가 동거를 부정적으로 생각한 곳은 어디야 | 가능 | 아시아 |
| 1062875 | 결혼 전에 같이 사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한 곳은 어느 지역이니 | 가능 | 아시아 |
| 1062876 | 어느 지역의 결혼 적령기 남녀가 동거를 긍정적으로 인식했지 | 불가 | 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