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두 번째 문항인 전일제 취업시 일-가정양립이 어려울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역시 남성에 비해 여성이 느끼는 부담감이 컸다. 남녀별 응답 분포를 보면 남성은 찬성 응답자가 41.3%인데 반해 여성은 51.3%로 10%p의 차이가 있고 반대 응답은 여성에 비해 남성이 6.4%p 높았다. 남성의 높은 가사분담 의식과 달리 실제 참여정도가 낮은 현실에서 여성들은 자신이 전일제로 취업할 경우 가사 일을 처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현실적인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마지막 문항은 전업주부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대해 여성에 비해 남성이 소폭 높은 수준이다. 찬성 비중은 성별로 차이가 없고 반대의 경우 여성이 소폭 높아 여성들이 전업주부로 집안에 머무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정도가 소폭 높다. 여성의 경우 성역할 분리시 가정 내에서 불평등한 지위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를 강하게 느낄 것이다. 다만 남녀 모두 전업주부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는 인식이 81.0%로 나타난 것은 여전히 우리사회의 성 역할 분리의식이 강하다는 점과 함께 최근 들어 가사노동이 갖는 경제적 가치, 돌봄 노동의 중요성을 제대로 평가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 진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89025 | 남성은 무엇에 대한 의식은 높았으나 실제 참여 정도가 낮았어 | 가능 | 가사분담 |
| 1289026 | 남성은 무엇에 대한 의식은 높았으나 저조한 실제 참여도를 보였지 | 가능 | 가사분담 |
| 1289027 | 남성은 무엇에 대해 높은 의식을 가졌으나 실제로 참여를 별로 하지 않았니 | 가능 | 가사분담 |
| 1289028 | 남성은 무엇에 대한 의식이 낮고 저조한 실제 참여도를 보였을까 | 불가 | 가사분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