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처럼 가족과의 저녁식사 빈도와 여가활동 공유 빈도를 통해 가족 간의 교류 정도를 간접적으로 확인해보면 동아시아 4개국이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즉, 대만은 가족과의 저녁식사와 여가활동을 공유하는 정도가 모두 높은 편이며, 중국은 저녁 식사 빈도는 많지만 여가활동은 적은 편이다. 반면, 일본은 저녁식사와 여가활동 모두 여타 4개국에 비해 낮은 편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은 일본과 유사하지만 일본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가족 간의 교류를 많은 편에 속함을 알 수 있다. 보다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대만은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가족주의가 강한 것으로 알 수 있으며, 이에 비해 일본은 가족주의의 약화로 인한 가족 간 교류의 감소와 개인주의화의 강화가 눈에 띈다. 다음은 본인은 건강에 대한 주관적 인식에 있어서 동아시아 4개국 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본인과 배우자의 건강에 대한 인식이 한국과 일본이 비슷하고, 중국과 대만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한국과 일본의 경우 ‘아주 좋 다’는 비율에 비해 ‘다소 좋다’와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은 반면, 중국과 대만의 경우 ‘보통’보다는 ‘다소 좋다’와 ‘아주 좋다’에 응답한 비율이 높은 편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63117 | 가족과의 저녁식사와 여가활동을 공유하는 정도가 모두 높은 나라가 어디야 | 가능 | 대만 |
| 1063118 | 어느 나라가 가족과의 저녁식사와 여가활동을 공유하는 비중이 모두 높지 | 가능 | 대만 |
| 1063119 | 가족과의 저녁식사와 여가활동을 공유하는 비율이 어느 나라가 모두 높을까 | 가능 | 대만 |
| 1063120 | 가족과의 아침식사와 여가활동을 공유하는 비율이 어느 나라가 모두 높을까 | 불가 | 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