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효를 중심으로 하는 규범론은 주로 유교적 전통을 공유하는 동아시아 국가의 세대 간 관계를 설명하는데 많이 활용되고, 이러한 설명을 위해 발전해 왔다면 호혜성을 중심으로 하는 교환론은 서구의 그것을 설명하는데 더 많은 기여를 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도 세대 간 교환관계가 좀 더 양방향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교환론적 설명이 더 자주 시도되고 있으면 상대적으로 최근 연구들은 그러한 이론 틀을 차용하고 있다(박경숙, 2003; 정병은, 2007). 세대 간 교환관계의 최근 변화에 대해서는 다음 절에서 다룰 것이다. 규범론대 교환론의 구분과 논리적으로 꼭 일치하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친화력이 있는 특성은 지지를 주로 제공하는 자녀가 누구인가 하는 문제와 자녀의 지지가 흐르는 축이 부계인계 모계인가 하는 문제이다. 우선 효를 중요시하는 동아시아적 규범론에서는 아들, 특히 첫째 아들의 의무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Choi, 1970). 반면 호혜성을 중요시하는 교환론에서는 아들이건 딸이건 모든 자식들의 부모에 대한 지지가 중요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62909 | 동아시아적 규범론에서는 무엇을 중요시해 | 가능 | 효 |
| 1062910 | 무엇을 동아시아적 규범론에서 중대하게 여기지 | 가능 | 효 |
| 1062911 | 동아시아 지역의 규범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뭐야 | 가능 | 효 |
| 1062912 | 무엇을 서구적 교환론에서 중요하게 여겨 | 불가 | 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