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그러나 이러한 경향이 유교적 규범론의 영향이 4개국 모두에서 강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기는 어렵다. 중국과 타이완은 농촌지역의 세대 간 동거율이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높고, 3세대 확대가족을 바림직하다고 생각할 때 세대 간 동거가 높아지는 경향이 관찰 되어 유교적 규범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이러한 도농차이나 확대가족에 대한 규범의 영향이 보이지 않는다. 그보다는 일본은 손자 양육의 필요성에 의해, 한국은 아내의 직장 요인 등에 의해 세대 간 동거가 촉진되는 경향이 있다. 정리하자면, 동아시아 국가들 모두 세대 간 동거는 줄어왔고, 2000년대 중반에도 아들 자녀 중심으로 동거가 진행되는 경향이 있으나, 대만과 중국은 규범론적 원인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작용하고, 한국이나 일본은 세대 간 상호지지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결정요인으로 보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62937 | 어디가 손자 양육의 필요성에 의해 세대 간 동거가 촉진되지 | 가능 | 일본 |
| 1062938 | 손자 육아의 필요성에 의해 세대 간 동거가 촉진되는 곳은 어디야 | 가능 | 일본 |
| 1062939 | 손자를 키우기 위해 어디서 세대 간 동거가 재촉될까 | 가능 | 일본 |
| 1062940 |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어디서 세대 간 분리가 재촉되니 | 불가 |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