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편, 우울과 공격성 간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우울은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며 우울한 고등학생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더 높은 공격성을 나타내었다(주지영, 2009). 이와 비슷하게, 청소년 자녀가 우울감을 경험할 경우에 부모가 이러한 자녀를 거부함으로서 결과적으로 청소년의 공격성이 커졌다는 결과를 발견할 수 있었다(Hale et al., 2008). 또한, 우울 진단을 받은 13세부터 17세까지의 아동과 청소년 대부분은 가정이나 학교, 지역사회 가운데 적어도 하나의 장소에서 공격적으로 행동하였고, 1/4 정도의 아동과 청소년들은 여러 장소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Knox, King, Hanna, Logan & Ghaziuddin, 2000). 이렇듯 선행연구들을 통해 우울이 공격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전제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우울을 통해 공격성에 이르게 된다는 김수정과 이지연(2017)의 연구결과를 통해 볼 때, 청소년의 공격성은 청소년의 내적 요인은 물론 부모와 같은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함께 받을 수 있는 것이다(Marsee & Frick, 2007; Michael & Erika, 2006).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48669 |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은 무엇일까 | 가능 | 우울 |
| 1048670 | 어떤 감정이 공격성에 영향을 주니 | 가능 | 우울 |
| 1048671 | 어떤 감정이 공격성과 연관이 있어 | 가능 | 우울 |
| 1048672 | 어떤 상황이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니 | 불가 | 우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