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일본의 임금을 ‘연공임금’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즉 평균적으로 연령의 증가에 따라 임금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연공임금의 내용은 역사적으로 크게 변해 왔는데, 그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임금커브가 완화하였다. 예를 들어, 대졸 이상 남성의 경우 20~24세의 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가장 높은 연령층인 50~54세 임금수준은 1980년 약 350에서 2010년 약 250으로 완화하였다. 둘째, 임금을 결정하는 기준이 연령, 근속연수, 학력에서 잠재능력으로, 그리고 잠재능력에서 현재화된 능력, 역할·직무 등 일의 내용으로 바뀌고 있다. 즉 연공임금은 나이가 많기 때문이 아니라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이 높고,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나 직무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증가하는 것이다. 그로 인해 같은 연령이라 하더라도 개별 근로자의 임금 격차는 이전보다 커졌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일본 기업의 임금이 본질에서 견지하고 있는 내용이 있다. 첫째, 기업은 기본적으로 종업원의 생활을 책임진다는 것이다. 종업원의 생활은 경향적으로 연령의 증가에 따라 그 비용이 높아지는데 그것에 맞추어 임금체계를 구상하고 기획하고 있다. 가장 전형적인 것이 정기승급제도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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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913 | 일본에서 임금을 뭐라고 표현할까 | 가능 | 연공임금 |
| 1222914 | 일본에서 뭐라고 임금을 나타낼까 | 가능 | 연공임금 |
| 1222915 | 임금을 일본에서 뭐라고 말하지 | 가능 | 연공임금 |
| 1222916 | 일본에서 연금을 뭐라고 표현하지 | 불가 | 연공임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