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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윤리에 입각한 형법의 간통죄 처벌에 대한 타당성 검토 paragraph_id 7496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611220537317941
도서명
유교윤리에 입각한 형법의 간통죄 처벌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발행기관
대검찰청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순자는 고자와 마찬가지로 성(性)의 본질을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자연적으로 사람에게 갖추어져 있는 것으로서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러한 자연적 본능은 인간의 원초적 욕망이고 이에는 자라나면서 갖추어지는 이성에 대한 성행위의 본능도 물론 포함된다. 즉 일단 순자는 원초적인 인간의 욕망인 성욕은 기본적으로 최초의 성(性)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선악(善惡)에 대한 판단은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순자의 성(性)의 본질은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欲求)라고 정의될 수 있는가? 그의 주장에 의하면 인간의 본성은 원래 악(惡)하다. 그러나 이러한 악(惡)은 성(性)의 본질에 입각한 것이므로 그것이 악(惡)으로 영원히 확정되었다고 보지 않는다. 그것이 선(善)하게 되려면 후천적인 교정인 위(僞)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보았다. 이는 추후 위(僞)의 교정 여부에 의해서 성(性)의 본질에 더욱 충실한 실체인 성선(性善)으로 가느냐 아니면 성악(性惡)으로 가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54085 인간의 본성이 원래 악하다고 주장한 사람은 누구야 가능 순자
1054086 누가 인간의 본성은 원래 악하다고 의견을 제시했지 가능 순자
1054087 사람의 본성은 원래 나쁘다고 누가 말했니 가능 순자
1054088 사람의 본성은 태어날 때부터 좋다고 누가 이야기했을까 불가 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