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결국 사람의 성(性)은 그 본질상 완성에 이르기 위해서는 위(僞)를 반드시 가하여야 한다. 일단 그대로 사람을 내버려 두면 본질은 악(惡)이기 때문에 세상은 문란하게 되고 결국은 사회전체가 악(惡)으로 인하여 혼란에 빠진다. 결국 사람의 성(性)은 위(僞)가 가해짐으로서 성선(性善)이 완성되는 것이라는 것이 순자의 성의 본질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위(僞)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수단은 무언일까? 순자는 이러한 실천수단을 예(禮), 즉 사회적 규범이라고 보았다. 결국 인간의 성욕을 비롯한 본능을 통제하는 수단은 위(僞)에 입각한 예(禮)인 사회적 규범의 학습에 의한 인간의 심리적 메커니즘의 변화만이 완전한 성선(性善)에 도달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예는 심(心)을 중심으로 한 수양을 통해서 이러한 사회적 규범이라는 객관적이고 외부적인 규범을 학습을 통하여 성선(性善)에의 도달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54093 | 인간의 성은 위가 가해짐으로 성선이 완성된다고 말한 사람은 누구야 | 가능 | 순자 |
| 1054094 | 사람의 성은 위가 가해짐으로 성선이 완성된다고 누가 이야기 했지 | 가능 | 순자 |
| 1054095 | 누가 사람의 성은 위가 가해짐으로 성선이 완성된다고 보았을까 | 가능 | 순자 |
| 1054096 | 누가 인간의 본성은 성선에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했니 | 불가 | 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