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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윤리에 입각한 형법의 간통죄 처벌에 대한 타당성 검토 paragraph_id 7498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611220537317941
도서명
유교윤리에 입각한 형법의 간통죄 처벌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발행기관
대검찰청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결국 사람의 성(性)은 그 본질상 완성에 이르기 위해서는 위(僞)를 반드시 가하여야 한다. 일단 그대로 사람을 내버려 두면 본질은 악(惡)이기 때문에 세상은 문란하게 되고 결국은 사회전체가 악(惡)으로 인하여 혼란에 빠진다. 결국 사람의 성(性)은 위(僞)가 가해짐으로서 성선(性善)이 완성되는 것이라는 것이 순자의 성의 본질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위(僞)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수단은 무언일까? 순자는 이러한 실천수단을 예(禮), 즉 사회적 규범이라고 보았다. 결국 인간의 성욕을 비롯한 본능을 통제하는 수단은 위(僞)에 입각한 예(禮)인 사회적 규범의 학습에 의한 인간의 심리적 메커니즘의 변화만이 완전한 성선(性善)에 도달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예는 심(心)을 중심으로 한 수양을 통해서 이러한 사회적 규범이라는 객관적이고 외부적인 규범을 학습을 통하여 성선(性善)에의 도달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54093 인간의 성은 위가 가해짐으로 성선이 완성된다고 말한 사람은 누구야 가능 순자
1054094 사람의 성은 위가 가해짐으로 성선이 완성된다고 누가 이야기 했지 가능 순자
1054095 누가 사람의 성은 위가 가해짐으로 성선이 완성된다고 보았을까 가능 순자
1054096 누가 인간의 본성은 성선에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했니 불가 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