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먼저 전력생산 증대를 위한 주된 대책으로는 여러 개의 수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박봉주 총리는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 백두산 선군청년 발전소, 례성강 발전소, 어랑천 발전소를 비롯하여 … 수력발전소 건설을 짧은 기간 안에 완공”하겠다고 보고하였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인데, 이는 2012년 4월에 완공된 희천 발전소 1, 2호에 뒤이어 청천강에서 2013년 1월에 착공된 10개의 중소형 발전소를 가리킨다. 이들 발전소는 올해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여기서 생산되는 전기는 모두 평양으로 송전되어 평양의 전력문제를 푸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 10개의 출력은 모두 합해도 12만 KW밖에 되지 않으며, 이 정도 규모로는 전력문제를 푸는 데 크게 기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수력의 불안정한 발전능력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전력생산을 위해서는 화력발전소의 생산 증대, 그리고 이를 위한 석탄생산 증대가 필수적이다. 박봉주 총리도 “화력발전소들과 탄광들에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최우선 보장하기 위한 결정적 대책을” 세우겠다고 발언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2357 |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가 착공된 시기는 언제야 | 가능 | 2013년 1월 |
| 1082358 | 어떤 때에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가 기공됐지 | 가능 | 2013년 1월 |
| 1082359 |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의 공사는 언제 시작됐니 | 가능 | 2013년 1월 |
| 1082360 |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가 언제 완성됐어 | 불가 | 2013년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