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세 번째 중심 과업으로 제시된 ‘금속공업의 주체화’란 박봉주 총리의 보고에 의하면, “고온공기연소 기술을 비롯하여 중유를 쓰지 않는 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즉 수입이 불가피한 석유 대신에 자체 생산이 가능한 무연탄을 우선 사용하겠다는 뜻이다. 북한의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는 2013년 2월에 “무연탄 가스화에 의한 고온공기연소 공정” 도입공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과거에는 중유나 전기를 이용하여 용광로를 가열하였으나 고온공기연소 기술을 도입한 결과 무연탄을 이용해 용광로를 가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로 미루어 보아 올해 금속공업의 주체화가 중심과업이라는 것은 무연탄을 원료로 이용하는 철강 생산 공정을 확대 도입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수입 원료 연료보다 국산 원료 연료를 우선 사용하는 정책은 금속공업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부문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경공업 부문에서 “경공업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고 화학공업 부문에서 “주체비료, 주체섬유 생산기지들의 생산을 정상화”한다는 것도 같은 맥락의 정책으로 볼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2365 | 금속공업의 주체화에 대해 보고한 총리의 이름이 무엇이야 | 가능 | 박봉주 |
| 1082366 | 금속공업의 주체화에 관해 총리 누가 알렸지 | 가능 | 박봉주 |
| 1082367 | 어떤 총리가 금속공업의 주체화에 대해 말했을까 | 가능 | 박봉주 |
| 1082368 | 공공교육 주체화에 대해 보고한 국회의원의 이름이 무엇인가 | 불가 | 박봉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