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말소리는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지는데, 자음과 모음은 앞뒤에 어떤 소리가 오는가에 따라 다른 소리로 발음되며, 같은 모음이라도 모든 환경에서 동일한 소리로 발음되지는 않는다. 만약, 다음의 두 단어 ‘교회’와 ‘학교’에서 ‘교’ 부분을 잘라내어 서로 위치를 바꾸면, ‘교’의 앞뒤에 오는 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부자연스럽게 들린다. 즉, 학교의 ‘교’는 앞 음절 ‘학’의 종성 ‘ㄱ’의 영향으로 [꾜]로 발음되므로 교회의 ‘교’[교] 발음과는 다르다. 또한 국어에는 연음 규칙이 있어, 받침에 오는 자음은 모음으로 오는 어미나 조사, 접미사가 뒤에 올 때 그 모음과 함께 발음된다. 예를 들어, ‘돈을 주었다’라는 대화에서 ‘돈을’은 ‘ㄴ’은 연음 규칙에 의해 [도늘]로 발음되는데, 만약 ‘을’을 다른 단어 ‘집을’[지블]에서 ‘을’ 부분을 잘라내어 ‘돈’과 합성하면 [도블]이 되므로 부자연스럽게 들린다. 그러므로 특정인의 음성을 편집하여 자연스럽게 합성하는 것은 현재의 기술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외에도 언어학적 분석은 대화내용의 문맥과 대화 연속성, 대화자의 어조 및 음성 특징의 변화 등을 분석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77501 | 무엇으로 말소리가 이루어지는가 | 가능 | 자음과 모음 |
| 977502 | 말소리는 무엇으로 구성되어질까 | 가능 | 자음과 모음 |
| 977503 | 말소리를 이루는 게 뭐야 | 가능 | 자음과 모음 |
| 977504 | 무엇으로 언어 교육이 이루어지지 | 불가 | 자음과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