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지난 2014년 1월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대박론을 거론하며 그동안 사그라져 가던 통일담론에 불을 지폈다. 과거 비용중심의 통일논의를 편익중심의 통일논의로 전환시키면서 통일에 대한 새로운 기회와 희망의 담론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통일대박론’의 기저에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남과 북 뿐만 아니라 동북아,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것이다. 여야, 보수‧진보 할 것 없이 박 대통령의 이러한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오랜만에 보는 국민적 합의였다. 박 대통령의 통일 드라이브는 계속됐다. 같은 해 1월 22일에는 스위스 다보스포럼 개막식 연설을 통해 박 대통령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통일은 한국에만 대박이 아니라 동북아 주변국 모두에게도 대박이 될 수 있다”고 천명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3월 28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북한은 핵무기 개발과 경제발전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병진노선을 포기 할 것”을 요구하며 인도적 지원, 민생 인프라 구축, 그리고 남북한 이질성 회복이라는 3대 대북 제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드레스덴 구상은 박 대통령이 그 동안 국정기조의 하나로 제시해 온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구체화 작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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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797 | 통일대박론을 거론하며 사그라져 가던 통일담론에 불을 지핀 것은 누구야 | 가능 | 박근혜 |
| 1090798 | 누가 통일대박론을 거론하며 쇠하여가는 통일담론에 불을 지폈니 | 가능 | 박근혜 |
| 1090799 | 통일대박론을 거론한 건 누구지 | 가능 | 박근혜 |
| 1090800 | 통일대박론을 거론하며 추진 중인 통일담론에 불을 지핀 것은 누굴까 | 불가 | 박근혜 |